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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저수온기 대물낚시 팁 - 깊은 수심 공략법

낚시정보|2018. 1. 30. 23:41

대불붕어를 잡기위해 다대편성을 하고 얕은 수심대만 공략하는 대물낚시꾼에게 대물붕어를 낚기위해 겨울철 저수온기에 3~4m대의 깊은 수심대를 공략하는 것은 보통 익숙하지 않습니다. 붕어의 은신처가 될만한 수초도 보이지 않을뿐만 아니라 기존에 낚시를 하던 곳과 달리 수심이 너무 깊다보니 어떤 지점에 채비를 넣어야할지 막막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깊은 수심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먼저 물골자리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골자리는 붕어의 회유로가 되면서 겨울철 저수온기에는 붕어들의 은신처가 되기 때문에 급심대를 공략할때는 찌 세울자리 하나하나에 공을 들여서 확률이 높은 자리를 찾는게 중요하므로 채비를 투척해서 조금씩 더듬어 보면서 물골자리를 파악해서 물골 속에 한대씩 찌를 세우는 식의 대편성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경사가 급한 연안 포인트인 경우에는 연안의 급심대와 완경사인 본바닥이 만나는 지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곳 역시 붕어의 회유로와 먹이활동을 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놓칠수 없는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이러한 포인트에서는 하류쪽으로 긴대를 배치하고 저수지 중앙부로 갈수록 짧은대를 배치하야 얕은 수심대부터 깊은 수심대까지 붕어의 회유로는 차단하는 대편성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철 저수온기에 깊은 수심 포인트들의 입질시간은 보통 초저녁과 새벽에 잦은편입니다. 자정을 전후해서는 입질이 들어오는 경우가 드물기때문에 초저녁 낚시를 마치게 되면 휴식을 취한 후에 새벽 3~4시에 다시 낚시에 집중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겨울이기 때문에 입질이 들어오더라도 입질이 약하고 보통 찌가 한 두마디 살짝 오르고 내리다가 끌고내려가게 되는데 이게 붕어의 입질이니 꼭 기억해두셨다가 입질을 받으시면 너무 망설이지 마시고 챔질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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