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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얼음낚시 안전수칙 정리

낚시정보|2018. 1. 27. 12:57

낚시꾼들이 물낚시를 즐기다가 기온이 더 내려가서 얼음이 얼게 되면 잠시 낚시를 멈추고 기다리다가 얼음판이 안전하다고 판단이 되면 얼음을 타고 올라가 얼음낚시를 시작합니다. 얼음낚시를 할때 얼음은 항상 깨어질 위험성을 지니고 있어 항상 조심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안전한 얼음낚시를 위한 안전수칙 몇 가지를 정리해봤습니다.



얼음낚시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얼음 빙질의 확인입니다. 얼음이 단단하게 얼어있어 얼음낚시를 하려고 올라타도 안전한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먼저 얼음판에 올라가기 전에 연안에서 얼음끌을 이용해서 몇 번 내리찍어보면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얼음끌로 얼음을 찍었을때 얼음이 유리의 표면이 떨어져 나가는 것처럼 얼음조각들이 팍 튀면서 깨어져 나간다면 빙질이 좋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얼음끌이 얼음에 쿡 박히거나 몇 번 찍었을때 쉽게 구멍이 뚫리거나 쩍하고 갈라져 버리면 무조건 얼음판에 올라가는 것을 피하셔야 합니다.


겨울 얼음낚시 안전수칙


연안의 얼음의 빙질을 확인했을때 괜찮다고 하더라도 저수지 중앙부나 다른 곳의 빙질은 다를 수 있기때문에 얼음판을 타고 진입을 해서 연안과 조금 떨어진 곳의 얼음에 구멍을 뚫어서 얼음의 두께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사람의 경우 빙질이 좋은 경우에는 3cm정도면 충분하다고 하기도 하지만 여러사람이 있는 것을 가정하고 안전하게 얼음낚시를 하기 위해서는 보통 5~7cm이상은 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게다가 한 겨울이 아닌 봄으로 가고 있는 해빙기에는 5~7cm의 두께도 불안하다고 하니 명심하기 바랍니다.


겨울 얼음낚시 안전수칙


그리고 얼음낚시에서 많은 낚시꾼들이 모이는 곳인 수초대는 다른 곳에 비해서 수심이 얕은데다가 수초를 끼고 있어서 햇살을 받았을때 수온이 가장 빨리 오르는 곳이기 때문에 다른 곳과 달리 상대적으로 빙질이 약한 곳입니다. 그런데 한 곳에 많은 낚시꾼들이 모이게 되면 무게가 증가해서 얼음이 두껍게 얼었더라도 하중을 이기지 못하고 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수초대 주변에서 낚시를 할때 얼음 구멍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얼음판 위로 물이 조금씩 나와서 고이게 되는 현상이 보이게 되는데 이런 경우 얼음이 하중을 이기지 못하고 내려가서 물이 얼음 구멍을 통해서 밖으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스며나온 물이 얼음판으로 많이 번지게 되면 철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 얼음낚시 안전수칙


아무리 빙질이 좋아보이고 두껍게 얼었다하더라도 얼음이 깨어질지 안깨어질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만약 얼음이 깨어져 빠지더라도 보통 입고 있는 여러겹의 옷들 때문에 바로 가라 앉지 않으므로 침착하게 행동하면서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얼음이 깨어질때를 대비해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구명조끼가 없을 경우에는 아이스박스와 같은 물에 빠졌을때 잡고 있을 부력이 있는 도구를 항상 옆에 두는 것도 필요합니다. 많은 낚시꾼들은 얼음낚시를 할때 보통 아이스박스를 물고기 보관 및 의자대용으로 쓰는데 아이스박스는 자체부력이 있어서 최고의 구명장비가 될수도 있습니다.


겨울 얼음낚시 안전수칙


얼음낚시는 다른낚시와 달리 매우 큰 위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얼음낚시를 할때 물고기 한마리 더 잡는 것보다도 항상 안전을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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