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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대낚] 2016년 11차 : 첫 끝발이 개 끝발

조행|2016.06.19 16:03

3주 연속으로 같은곳을 다녀왔습니다.


제일 처음에는 첫수에 월척을 잡아서 분위기는 좋았지만 가로등때문에 그런지 철수를 했고 두번째는 가로등을 피해서


건너편으로 가서 시원한 찌올림은 거의 없고 움찔대는 입질만 보다가 철수했습니다.


이번 자리는 좀 협소하긴 한데 가로등도 없고 듬성듬성 수초도 있는 자리입니다.



건너편에 두분은 짬낚을 오신듯한 모습으로 낚시를 하시고 계십니다.



바람이 좀 많이 불기는 하는데 제가 앉은 자리는 바람을 막아줘서 물결도 잔잔하고 채비 투척도 쉽습니다.



아직 어두워지지는 않았는데 모기가 좀 있어서 모기향을 피워놓았습니다.



슬슬 어두워지고 있네요. 보름달이 벌써 떳습니다.



이제 캐미를 준비할 시간이네요



6대의 낚시대에 사용할 캐미를 꺽었습니다.



캐미를 꺽고 물이 잔잔하니 분위기가 정말 좋네요. 건너편에 짬낚하시던 분은 어두워지니 슬슬 철수를 하시네요



찌가 쭉 솟아오를것 같은 분위기인데 꼼짝도 안하네요



건너편 왼쪽에 한분 남아있습니다. 이 분도 입질이 없는듯 챔질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네요



자정이 다 되어가건만 전혀 입질이 없네요 꼼지락 거리지도 않습니다. ㅜㅜ



주변 쓰레기 좀 주워담고 철수합니다.



처음에 와서 월척을 낚아서 3주 연속으로 왔었는데 첫 끝발이 개 끝발인가 보네요


다음에는 다른 곳을 가봐야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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