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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대낚] 2016년 10차 : 그림같은 찌올림을 바라만 보다

조행|2016.06.12 22:06

토요일 늦게 지난주에 갔던 곳으로 출조를 했습니다.


다행히 이번에는 지난주에 했던 가로등바로 아래 자리는 아니고 건너편으로 넘어와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물속의 수초때문에 낚시대를 많이 펼수는 없네요



그래도 이쪽도 다른 가로등 불빛이 좀 비치네요 ㅠㅠ



왼쪽부터 36, 34, 32, 30 네 대를 던져놓았습니다.  던져놓고 한시간쯤 있었을까? 제일 왼쪽에 찌가 그림처럼 솟아 오르는데


넋 놓고 바라보다가 늦게 채서 아쉽게도 빈 바늘만 나오네요.



열시가 넘었을까 잠시동안 소나기처럼 비가 오네요



잠깐동안 비가 오고 나서 네대만 던지기에 약간 아쉬운 마음에 낚시대 배치를 좀 바꾸고 두대를 추가해서 총 6대로 낚시를


이어나갑니다.



새벽 두시가 되어가도록 계속 한마디만 깔짝대고 찌를 올리지 못하는 입질만 간간히 들어오네요


그리고 제 오른쪽편에 새물유입구쪽에는 잉어인지 붕어인지 모르지만 계속 물소리가 들려서 혹시나 하는 생각에 26대 한대를


수초를 받침대삼아 수초 사이에 구멍에 던져놓았습니다.



날이 밝았습니다. 밤새도록 찌를 한마디만 올리는 툭치는 듯한 입질만 있었습니다.  날이 밝는게 아쉽네요



날이 완전히 밝아질때까지 쪼아보지만 여전히 찌를 툭 치듯이 한 마디 올리는 입질만 있고 제대로된 찌올림은 보여주질


않습니다. 이제 그만 철수해야 할 것 같네요. 지난주에는 월척 한마리 했었는데 이번에는 너무 아쉽네요



제가 낚시한 자리는 깨끗이 치웠습니다만 주변에 정리는 못했습니다.


보통 낚시갔을때 주변에 쓰레기라도 주워오는 편인데 이번에는 쓰레기를 담을 봉투가 없어서 어쩔수없이 그냥 놔두고 와서


조금 마음이 불편하네요.


다음에 갈땐 쓰레기 봉투를 꼭 챙기도록 준비해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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