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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대낚] 2013년 8차 : 평택호 신왕리

조행|2013.07.01 22:28

이번에는 평택쪽이 좀 나온다는 미확인첩보(?)를 입수하고 평택쪽으로 달렸습니다.


백석포쪽은 너무 많이 가본 것 같아서 이번에는 신왕리쪽으로 금요일 저녁에 달렸습니다.


도착해서 보니 이상하게 평택호가 보이는 뚝방에 차들이 하나도 없네요


이상하다 생각하며 들어가는게 이게 웬일로 더이상 못들어가게 길을 흙으로 막아놨습니다.



어쩔수 없이 후진으로 한참을 나왔습니다. ㅠ.ㅠ


겨우 나와서 차를 한곳에 주차해놓고 자리를 보러 갔는데 녹조가 장난이 아니네요.


녹색 물감을 진하게 풀어놓은 것 같았습니다. 아무래도 자리를 옮겨야 될것 같네요.



그렇지만 혹시나 하고 걸어서 들어가보니 한분이 낚시를 하고 계시는데


낮에는 더워서 피신해 있다가 어두워질려고 해서 조금전에 다시 시작했다고 하셨습니다.


녹조가 너무 심한데 이상하게 입질이 좀 온다고 말씀에 혹해서 그냥 자리를 잡았습니다.




대를 여섯대 피니 어두워지네요 바로 케미를 꺽어야겠습니다.



역시 평택호 답게 모기랑 벌레가 장난 아닙니다. 모기향을 세개나 피웠는데도 엄청 달려드네요



밤새 입질이 오기는 하는것 같은데 너무 미약하네요 한 두마디만 올리고 깔짝대는 입질이 너무


많네요. 그리고 발갱이들이 달려들어서 몇 번 터졌습니다.


붕어는 얼굴 보기 정말 힘드네요. 몇 마리 하지도 못하고 날이 밝았습니다.



날이 밝자 블루길이 지렁이에 달려드는건지 쑥 내려가길래 채보니 뭔가 묵직한게 끌려나오는데


뭔가 했는데 이런게 나오네요 ㅋㅋㅋ 곰 잡았습니다.



아 이제 더워지기전에 철수해야겠습니다. 총 조과는 붕어 2, 잉어 1 입니다.


글루텐에 발갱이들이 달려들어서 몇번은 터지고, 바늘부러지고 해서 겨우 1마리만 올렸습니다.



자리 치우고 철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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