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민물대낚] 2013년 10차 : 아산 백석포수로

조행|2013.08.25 18:55

요즘 백석포수로쪽이 좋다고 해서 금요일 저녁에 한번 출조를 했습니다.


밤 9시 정도에 도착을 하니 차들이 상당히 많이 있어서 처음에 앉아볼려고 했던 자리들은 모두


찌불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사람들이 하고 있는 곳에서 많이 밀려나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나마 자리는 좀 편한 자리여서 괜찮은데 수풀사이의 자리이다 보니 모기가 장난이 아니네요


낚시대를 피는 도중에 엄청 물렸습니다. 낚시대 다 피고 모기약도 뿌리고 모기향도 켜놓으니


조금 낳기는 하지만 자꾸 덤비네요


11시가 되니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다가 많이는 내리지 않고 그쳤습니다.


12시가 다 되어갈 무렵 오른쪽 두번째 찌가 슬금슬금 올라서 채보니 8치정도의 붕어였습니다.


그리고 1시쯤 제일 오른쪽에 찌가 천천히 쭉 올랐다가 내려가는 걸 채보니 월척이 넘는 떡붕어가


나왔습니다.


그 후로는 이상하게 참게가 그러는지 살짝 톡 건드리는 입질만 몇 번 있고 거의 말뚝이였습니다.


다섯시쯤 해가 뜨고 여섯시 쯤에 날이 환하게 밝자 가운대 36대의 찌가 살짝 올랐다가 내려가서


채보니 9치정도의 붕어였습니다. 그리고 또 잠시후 36대의 찌가 살짝 올랐다가 내려가서 채보니 또


9치정도의 붕어였습니다.


그리고 30분정도 흘렀을까 또 가운데 36대의 찌가 살짝 올랐다가 내려가서 채보니 붕어였습니다.




아침 여덜시가 넘으니 입질도 없고 조금씩 더워지고 있으니 빨리 철수를 해야겠습니다.



물속에 어린애 주먹만한 우렁이가 돌아다니던데 그게 낳은 알 같습니다.



총 다섯 마리입니다. 떡붕어는 약 35센치정도이고 나머지는 8치에서 9치입니다. 조만간 한번 터질것


같습니다.


오기전과 같이 깨끗이 청소하고 철수합니다.


2013/07/07 - [조행] - [민물대낚] 2013년 9차 : 아산 백석포수로

2013/07/01 - [조행] - [민물대낚] 2013년 8차 : 평택호 신왕리

2013/06/24 - [조행] - [민물대낚] 2013년 7차 : 고복지

2013/06/09 - [조행] - [민물대낚] 2013년 6차 : 고복지

2013/06/03 - [조행] - [민물대낚] 2013년 5차 : 아산 백석포수로


댓글()
  1. 2019.10.13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