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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봄 산란철 대물붕어낚시 팁 - 산란기 붕어의 특성

낚시정보|2018. 2. 8. 17:18

붕어의 산란은 낚시와 아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는 정보입니다. 그러므로 산란기 붕어에 대한 특성을 잘 알고 있으면 대물붕어를 낚는데 필요한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산란기 붕어의 특성에 대해서 정리해봤습니다.


산란전 붕어


붕어는 보통 3월~6월 사이에 수온이 17도이상으로 상승하면 수심이 얕은 수초나 바위, 나뭇가지등에 알을 낳습니다. 그러나 환경여건에 따라서 약간씩 빨라지기도 하며 어떨때는 다소 늦어지기도 하는데 가뭄으로 인해서 물이 부족한 경우나 기온이 낮아 수온이 잘 올라가지 않는 경우에는 산란을 하지 않고 있다가 갈수기를 지나 장마철에 산란을 하기도 합니다. 붕어의 산란은 암컷붕어가 수초나 바위 등에 몸을 비벼서 알을 낳으면 수컷 붕어 여러 마리가 따라다니면서 체외 수정을 합니다.



산란 후에 암컷붕어는 산란을 하느라 힘을 많이 빠져서 먹이활동을 중단한 채 안전한 은신처에서 며칠간 안정을 찾습니다. 그러다가 약 1주일에서 2주일 정도의 기간이 지나면 다시 먹이활동을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붕어의 산란이 시작되고 있거나 산란을 시작하려는 조짐이 보이는 곳에서는 조황을 거의 기대할수 없기때문에 가능하면 다른 장소를 찾아 이동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붕어 미끼


산란 후 체력이 회복된 붕어는 부드러운 곡물류의 떡밥 미끼보다는 새우나 참붕어와 같은 단백질 성분이 많은 생미끼에 좀 더 공격적으로 취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붕어가 산란을 마치고 2주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참붕어의 산란기로 접어드는데 이 시기에 참붕어를 미끼로 사용한다면 좋은 조과를 얻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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