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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성 출혈열 증상과 대처방법

생활의팁/건강상식|2018.09.04 07:30

유행성 출혈열이란?

가을철 야외에서 감염되기 쉬운 열성질환을 유행성 출혈열이라고 합니다. 유행성 출혈열의 원인균은 이 병이 한탄강 지역에서 많이 발생한다고 해서 한탄바이러스라고도 하며, 등줄 쥐와 집쥐가 주 매개체입니다. 유행설 출혈열은 야외에서 서식하는 등줄 쥐의 배설물(요, 타액, 변)에 섞여 분비된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 날아다니다가 사람의 폐로 흡입되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쥐가 사는 곳에서는 어디서나 감염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병은 1951년 한국전쟁 중 연천, 철원 등지에서 처음 발생해 알려졌으나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서도 발생합니다. 이 병은 과거에는 철원 등 휴전선 일대에서 호발했으나 최근에는 일부 도시를 제외한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계절별로는 10~12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4~5월에도 발생하지만 최근에는 계절에 관계없이 산발적으로 발생합니다. 20~50대 연령층의 감염률이 높고 성별로는 여성보다 남자가 3배가량 많다고 합니다.


유행성 출열혈 증상과 대처방법


유행성 출혈열의 증상

유행성 출혈열은 일반적으로 감염 후 평균 2~3주간의 잠복기를 거친 후 발병하며, 증상은 3~6일 동안 지속적인 고열, 오한, 두통, 안구 통, 요통 등을 수반하며, 구토와 복통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50% 정도의 환자는 급성신부전증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한 내출혈, 만성신질환 등의 합병증까지도 유발할 수 있으며 5% 정도의 사망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뚜렷한 치료방법은 없으며, 원인 바이러스에 대한 직접적인 치료보다 그때그때 임상 증상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시행합니다.


유행성 출혈열 대처방법

유행성 출혈열에 대한 대처방법으로는 유행성 출혈열 유행지역의 산이나 들, 풀밭에는 가능한한 가지 않는 것이 최선이며, 야외활동을 할 경우에는 긴 팔을 입는 등 가능한 피부의 노출을 제한한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풀에 앉거나 눕는 등의 행위는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귀가 후 깨끗히 목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배설물로 보이는 물질에는 접근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가정집의 경우에는 들쥐의 서식처가 되기 쉬운 잡초를 제거하고 항상 청결에 신경을 쓰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행성 출열혈 증상과 대처방법


유행성 출혈열은 초기증상이 감기와 비슷하여 진단이 어렵고 뚜렷한 치료제가 없어 치료가 힘들기 때문에 이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까지 할수 있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낚시를 하러 야외에 나갔을때 무조건 조심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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