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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고추장장아찌 만들기

맛집/먹을거리|2017.06.15 19:47

갑자기 얼마전부터 더덕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무작정 인터넷으로 더덕을 주문했습니다. ㅋ



깐 더덕 1kg이랑 안깐 더덕 2kg의 가격이 똑같았는데


인터넷에 찾아보니 쉽게 깔수 있다는 글들과 방법이 있길래


저도 한번 시도해보고자 안 깐 더덕 2kg을 주문했습니다. ㅋ



일단 안 깐 더덕이기에 겉에 흙이 묻어있습니다.



일단 물에 담궈 한번 흙을 씻어내고 솔로 문질러서 한번 더 흙을 씻어냈습니다.



생각보다 양이 많네요



인터넷에 보니 더덕 껍질을 쉽게 까기 위해서는 뜨거운 소금물에 더덕을 10초정도만 살짝 데치고 까면 쉽다고 하네요 ㅋ


저도 소금을 넣어서 물을 팔팔 끓여서 더덕을 데칩니다.



이제 다 데쳤으니 까면 됩니다.



칼로 살짝 껍질을 베어놓고 손으로 벗기니 쉽게 벗겨지네요 ㅎ



양이 많다보니 한참 걸리네요 ㅎㅎ



껍질을 다 깠으면 더덕을 홍두깨같은걸로 잘 밀어서 펴준 다음 하루정도 말려서 수분을 날려주라고 합니다.


수분이 많으면 숙성할때 물이 나와서 안좋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도 하루정도 말린 다음 적당한 크기로 찢었습니다. ㅋ



이것저것 양념을 해서 숙성해도 되지만 저는 그냥 고추장, 매실, 설탕만해서 숙성시키기로 합니다. ㅎ



고추장이랑 매실액, 설탕을 잘 섞어줍니다.



이제 다 섞었습니다. ㅋ


고추장이 좀 모자란듯 하네요 이제 고추장이 없어요 ㅠㅠ



어찌됐는 냉장고에 잘 숙성시켜서 먹어봐야겠습니다. ㅎㅎ



ps. 인터넷에 있는 더덕 까기 쉽다는 글보고 안깐 더덕 산걸 지금도 후회합니다. ㅜㅜ

혹시 저처럼 처음 시도하시는 분들은 그냥 깐 더덕 사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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