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 일지 4회

낚시정보/찌공방|2016. 7. 27. 21:02

며칠에 걸쳐 락카도료를 바르고 말리고를 반복했습니다. 락카도료를 잘 바르지 못해 표면이 울퉁불퉁해서 다시 고운 사포로 좀 갈아냈습니다.


자작 찌 만들기


이제는 찌몸통에 금분을 바를 차례입니다.


자작 찌 만들기


음.... 뭔가 더 걸쭉할줄 알았는데 좀 묽네요


자작 찌 만들기


뭐 일단 금분을 아래쪽에 발라보았습니다만 생각대로 좀 묽네요


자작 찌 만들기


제일 아래쪽과 제일 위쪽에 금분을 발랐습니다.


자작 찌 만들기


금분이 묽어서 옅게 발라져서 몇 번에 걸쳐 발랐습니다.


자작 찌 만들기


약간 색깔이 아쉽기는 하지만 어떻게 보면 나름 괜찮아 보입니다. ㅎㅎ


'낚시정보 > 찌공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찌공방 일지 9회  (0) 2017.09.20
찌공방 일지 8회  (0) 2016.08.31
찌공방 일지 7회  (0) 2016.08.25
찌공방 일지 6회  (0) 2016.08.14
찌공방 일지 5회  (0) 2016.07.30
찌공방 일지 3회  (0) 2016.07.22
찌공방 일지 2회  (0) 2016.07.19
찌공방 일지 1회  (0) 2016.07.0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