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78년생도 희망퇴직, 국내 5대 그룹 정년퇴직 나이

일상다반사|2018. 1. 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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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와 같은 인터넷은행의 등장으로 인해서 은행을 찾아가서 업무를 하는것에서 스마트폰으로 점점 더 많은 은행 업무를 처리하게 되면서 할일이 없어진 인력을 감축하기 위한 칼바람이 불고 있는데 농협은행에서 지난해 말에 만 40세부터 희망퇴직을 실시해 534명이 회사를 그만뒀었고 신한은행에서도 만40세, 1978년생부터 희망퇴직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희망퇴직 연령이 점점 젊어지는 현상은 은행권에만 국한된게 아니라 4차산업의 확산의 결과로 모든 업종의 사무직 생산진 인력은 계속 감축되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무원의 정년퇴직나이는 계속해서 늦추는 방향으로 가고 있기때문에 최종 누계소득으로 분석해보면 공무원이 오히려 최대 7억 8053만원 많다는 조사결과도 있습니다.

한국경제연구원, 취업시장 공무원 쏠림현상 분석 발표

공무원 평균 연소득 수준



공식적으로는 정년연장, 임금피크제를 도입해서 노동자들의 퇴직 시기를 늦췄다고 하고 있지만 5대 그룹 주요 계열사 55세 이상 노동자 비중그래프를 보니 일단 삼성전자, SK텔레콤, LG전자의 경우 참담하네요 겨우 1%내외입니다. 사실 임원을 제외하고는 없다고 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귀족노조라고 항상 욕하는 현대자동차의 경우가 보다 바람직한 비율을 보이는것 같습니다.


5대 그룹 주요 계열사 55세이상 노동자 비중


제가 1980년생인데 1978년생도 정년퇴직이라는 기사를 보니 한때 희망퇴직을 받았던 회사를 다녀본 경험이 있어서 마음이 짠합니다. 저도 언젠가는 이런 기류에 휩쓸리게 될텐더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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