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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해 해맞이 다녀왔습니다.

일상다반사|2018. 1. 2. 23:19

작년에 수원화성으로 와이프랑 결혼하고 처음으로 해맞이를 갔었는데 구름이 많이 끼어서 해도 못보고 내려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올해는 부모님이랑 같이 가기로 해서 청송에서 해맞이를 하고 왔습니다. 아침 여섯시에 집에서 출발해서 해맞이 장소로 가는데 차들이 줄줄이 산으로 올라오고 있네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해맞이 장소로 걸어서 올라갔습니다.


해맞이


해맞이 장소에 도착해서 해가 뜨는 쪽을 바라보니 아직 해가 뜨지는 않았지만 하늘에 구름 한점 없이 깨끗하네요. 작년에는 해뜨기 전부터 날씨가 안좋아서 해를 볼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이번에는 하늘을 보니 해가 멋지게 떠오르는 것을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ㅎ


해맞이


소원나무(?)에 많은 사람들이 새해 소원을 적어서 묶어놓았습니다. 해가 뜰때 불을 붙여서 태운다고 하네요. 저랑 와이프도 하나씩 적어서 잘 묶어놨습니다.


해맞이


올해는 우리 와이프의 소원이 꼭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해맞이


약속한 시간이 되자 해가 산 넘어에서 얼굴을 살짝 내밀기 시작합니다. 구름한점 없이 맑은 하늘이다보니 나무 뒤로 보이는데도 해가 선명히 보이네요. ㅎ


해맞이


해가 뜰때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하얀 풍선을 하늘로 날리며 환호성을 지릅니다.


해맞이


하늘로 풍선을 날리고 새해 해맞이를 축하하는 폭죽도 펑펑 소리와 함께 하늘로 올라가서 하늘에 별을 그리는 것 같습니다.


해맞이


아까전에 사람들의 소원을 적은 소원 나무(?)에 불을 붙여 하늘로 사람들의 소원을 하늘로 날려보내네요. 종이에 적은 소원들이 모두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해맞이


올해 해맞이는 성공적이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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