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새해 첫 블로깅

일상다반사|2013. 1. 2. 19:13

벌써 또 한해가 지나가고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작년 가을에는 제 첫 직장이였던 회사에서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할려다보니 이래저래 바쁜 일이


있어서 가을에 낚시도 제대로 가지도 못하고 물낚시 시즌이 마감되고 말았네요.


원래 목표는 좀 더 많은 곳에서 낚시도 하고 여행도 다닐 계획이였는데 참 아쉽습니다.



새로 이직한 회사업무를 시작한지 아직 채 한달도 되지 않아서 주말에 낚시할 시간이 많을지


모르겠지만 올해는 좀 더 열심히 낚시 다니겠습니다. ㅋㅋ



암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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