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고 왔습니다.

일상다반사|2018. 6. 13. 17:54
사실 저는 여당이든 야당이든 정치하는 사람들은 그놈이 그놈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투표에 관심을 두지 않았었는데 이명박과 박근혜를 보고 투표를 하지않으면 그 중에서 더 이상한 놈들이 우리들의 삶에 관여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무조건 투표를 하고 있습니다.


투표


우리가 우리의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게 투표입니다. 아직까지 투표하지 않으신 분들은 꼭 투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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