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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맞춤 팁 - 물 밖으로 찌톱 또는 케미를 한마디 노출시키는 이유

낚시정보|2018. 2. 23. 08:00

붕어낚시는 보이지 않는 물속에 있는 붕어의 움직임을 찌를 통해서 파악을 해야 하다보니 낚시를 하시는 분들은 항상 찌맞춤에 대한 고민을 합니다. 그런데 보통 찌맞춤 방법을 설명하는 글을 보면 최초 찌맞춤을 하고 나서 실전으로 낚시를 할때는 찌톱을 한 마디 더 노출시키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찌맞춤 케미 노출


제일 큰 이유는 바로 표면장력입니다. 표면장력이란 단위 면적 만큼 액체의 표면적을 증가시키는데 필요한 에너지 혹은 액체의 자유표면에서 표면을 작게하려고 작용하는 장력이라고 정의되는데 찌맞춤에서 표면장력은 찌의 상하 방향 움직임에 저항으로 작용합니다. 물은 찌탑과 케미를 삥 둘러서 표면장력을 발생시키고 저항을 가지게 되어 찌맞춤이 부정확하게 만들어버립니다. 이로 생긴 찌맞춤의 오차는 얼마차이나지 않을 것 같지만 생각보다 상당히 크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케미가 영향을 가능한한 영향을 주지 않도록 물 밖으로 찌톱을 한 마디 노출시키는 것입니다.


찌맞춤 팁 케미노출


그리고 물체는 물 속에 들어가게 되면 가라앉으려는 침력과 떠오를려는 부력을 동시에 갖습니다. 찌톱을 물 밖으로 내놓게 되면 내놓은 만큼 부력은 줄고 침력을 늘어나게 됩니다. 즉 물밖으로 나와서 부력은 없어지고 무게에 의한 침력이 생겨 그 만큼 찌맞춤이 무거워진다는 뜻입니다. 즉 바닥에 봉돌이 닿도록 하여 안정적으로 채비로 낚시를 하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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