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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아쉬운 기권패, 아쉽지만 잘했다

일상다반사|2018. 1. 26. 22:11

호주오픈 준결승에 오른 정현이 페더러와 경기에서 기권을 했습니다. 16강때부터 발바닥이 좋지 않았다고 했던거 같은데 결국 1세트를 내주고 2세트부터 급격히 움직임이 느려지다가 결국 메디컬 타임아웃을 부르고 발바닥을 치료했지만 결국 부상을 이기지 못하고 기권했습니다.



기권승으로 페더러가 승리하기는 했지만 역시 테니스의 황제라 불릴만 했습니다. 운동선수로써는 고령의 나이로 체력적인 부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피디하게 초반부터 경기를 주도해 나갔습니다. 결국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 대회의 4강 무대까지 올랐지만 결승 진출을 바로 앞두고 만난 상대인 테니스 황제 페더러를 넘지못하고 끝났네요. 물론 페더라와의 경기를 봤을때 객관적으로 정현 선수는 페더러 선수에 비해서 부족하다는 것이 많이 보였지만 지더라도 끝까지 경기를 하면서 많이 배우고 성장했으면 좋았을텐데 부상이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그렇지만 나이가 어리니 앞으로도 많은 우수한 선수들과의 경기를 통해서 배우고 성장해서 페더러를 뛰어넘는 선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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