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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동액 교환주기 및 부동액 교환시 주의사항

자동차|2019. 1. 10. 20:29

얼마전에 자동차 엔진오일을 교환하러 동네 카센터에 갔는데 카센터 사장님께서 다음에 올때는 부동액을 교환할때가 되었다고 하셨는데 부동액을 교환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잘 몰라서 다음에 할께요라고 말하고 그냥 왔었는데요.


자동차 부동액 교환주기 및 부동액 교환시 주의사항


그래서 다음에 카센터 갈때 확인을 위해서 이번 포스팅에서 자동차 부동액에 대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자동차 부동액의 역활

자동차의 엔진은 실린더의 압축과 연료의 폭발작용을 바탕으로 동력을 발생시키는 역활을 합니다. 이때 엔진에서 연료가 기화된 공기의 압축과 폭발과정은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되며 이것으로 인해서 실린더의 피스톤이 움직이고 엔진의 온도는 급격하게 상승합니다.


이때 엔진이 계속 과열이 되면 엔진은 손상이 발생해서 오래도록 사용할수 없게 고장이 나는데 급격히 상승한 엔진의 온도를 식혀줘서 엔진을 보호하는게 냉각수입니다.


냉각수는 뜨거워진 엔진을 냉각시키는데 도움을 주지만 겨울이 되어 기온이 내려가서 만약 얼어버리게 되면 엔진과 라디에이터를 비롯한 여러부위에서 동파를 발생시킬수 있습니다.


자동차의 부동액을 말그대로 얼지 않는 물입니다. 부동액은 주로 에틸렌 글리콜이라는 물질을 쓰는데 어는 점이 영하 50도정도이며 냉각수로 물만 넣으면 내부에 녹이 생기기때문에 내부에 녹이 생기지 않도록 방청작용을 하는 코팅성분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자동차 부동액 교환주기 및 부동액 교환시 주의사항


자동차 부동액의 교환주기

일부 카센터에서는 냉각수를 4만킬로정도 타면 교체를 하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그럴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자동차의 부동액은 증발로 인해서 부족해지면 보충만 하면 됩니다. 다만 냉각수를 오래 사용하면 라디에이터를 부식시키는 원인이 되므로 냉각수의 오염도를 점검해서 교환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만약 냉각수가 부족해서 보충했는데 얼마지나지 않아 또 부족하다면 냉각계통에 누수가 발생한 것이기 때문에 이때는 가까운 정비소에 들러서 점검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차 부동액 교환주기 및 부동액 교환시 주의사항


부동액 교환시 주의사항

만약 부동액이 부족해서 보충하거나 교환을 할때에는 부동액의 성분을 정확히 확인하여야 합니다. 부동액으로 사용되는 원료는 크게 2가지로 만들어지는데 인산염계 부동액과 규산염계 부동액이 있습니다. 그런데 서로 다른 부동액을 섞어서 사용하게 되면 침전물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냉각수의 물은 무조건 수돗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천의 물 또는 지하수의 경우에는 산이나 염분을 포함하고 있어 냉각 계통을 부식시키고 엔진과열 현상을 발생시킬수 있기에 사용해서는 안되며 마트에서 쉽게 구입할수 있는 생수 역시 미네랄 성분이 냉각수가 지나다니는 통로나 워터펌프를 부식시킬수 있어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차 부동액 교환주기 및 부동액 교환시 주의사항


이상으로 자동차 부동액 교환주기 및 부동액 교환시 주의사항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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