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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2 시즌2 촬영지 스페인 테네리페(Tenerife) 섬의 가라치코(Garachico)

일상다반사|2018. 1. 6. 10:14

1월 5일 금요일 tvN에서 윤식당 시즌 2 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 윤식당 시즌2는 지난 시즌1의 성공에 힘입어 촬영지를 바꿔서 같은 구성인 해외에 식당을 차려서 한식을 소개하는 방송프로그램입니다. 이번에 식당을 오픈한 곳은 스페인의 테네리페(Tenerife)라는 섬의 가라치코(Garachico)라는 이름의 작은 마을입니다. 과거 스페인 식민시절에는 많은 귀족들이 거주했던 곳이였으나 1706년 화산 폭발로 큰 피해를 입자 귀족들이 떠나고 가라치코는 전통적인 어촌 마을로 자리를 잡게되었다고 합니다.


윤식당


가라치코 마을있는 테네리페 섬은 거리상으로는 스페인에서 약 1500km가 떨어져있는 모로코가 훨씬 가까운 곳에 위치한 섬입니다. 테네리페 섬은 스페인보다 아프리카와의 거리가 더 가까워 최고의 겨울 휴양지로 뽑히고 있으며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낯선 곳이라서 정보가 별로 없지만 유럽인들에게는 굉장히 유명하며 일명 유럽의 하와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가라치코


가라치코 마을이 있는 테네리페섬의 크기는 2천 제곱킬로 정도이고 인구는 약 백만명이라고 합니다. 그 중 가라치코 마을은 테레니페 섬 북부 연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여의도 세배정도의 크기에 인구 6천명 정도의 소도시라고 합니다.


가라치코



가라치코


가라치코 마을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엘칸레톤이라는 자연 수영장입니다. 과거 화산 폭발에 의해 바다로 흘러내린 용암이 바닷물과 만나 급격히 냉각되면서 벽을 쌓아 방파제 역활을 하게 되면서 그 안에 물을 가둬져서 이후 사람들이 이곳을 수영장으로 이용하게되었다고 합니다.


가라치코


색색깔의 건물들을 보니 스페인과 아프리카의 모습이 섞여있는듯한 느낌의 이국적인 모습이 정말 예쁘게 보입니다. 작은 마을이긴 하지만 유명한 관광지답게 호텔도 있고 깔끔하게 정돈된 도로가 참 예쁜 곳이라서 최근에는 신혼여행지로 조금씩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고 합니다.


가라치코


윤식당 시즌2가 이제 방영을 시작했으니 앞으로 잘 알지 못하는 가라치코 마을의 모습이 비칠테니 기대가 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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