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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부고속도로에서 죽을뻔...

일상다반사|2017. 8. 25. 14:41

오늘 아침에 경부고속도로의 서울TG를 살짝 지나서 우측 차선으로 차선을 변경하는데 갑자기 왼쪽 뒷바퀴 쪽에서


상당히 세게 뭔가가 부딪치는 소리가 났습니다.



그러더니 계속 뭔가 턱턱 부딪치는 소리가 나길래 타이어가 터져서 찢어졌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어디에 차를 세워야되나?라는 생각도 하면서 운전을 하고 있는데


턱턱 소리가 나기는 하는데 타이어가 멀쩡할때처럼 자연스럽게 운전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고속도로이다보니 멈추지 않고 이상하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회사 주차장에 도착해서 보니


가느다란 뭔가가 길게 나와있길래 웬 나무가지가 걸려있는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굵은 철사가 왼쪽 뒷바퀴 휀다 플라스틱을 관통해서 걸려 있네요



도대체 어떻게 저런 철사가 관통해서 꽂혀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고속도로에서 100kph이상으로 달리고 있는데


만약 철사가 좀 더 심하게 꽂혀서 바퀴까지 터트렸다면 굉장히 위험했을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되었길래 이 굵은 철사가 플라스틱까지 관통하고 꾲혀있었을까요?



길이도 대충 60cm정도인데 정말 미스테리네요



암튼 행운인지 불행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런 철사가 꽂혔는데 아무일 없어서 다행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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