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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대낚] 2014년 6차 : 아산 백석포리권

조행|2014. 5. 7. 19:43

지난번에 신왕리에 갔을때 건너편인 창룡리쪽에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어서 이번에는 저도 건너편쪽으로 가보자고 생각해서


지난 5월 1일에 출조를 나갔습니다.



아산 백석포수로쪽으로 가니 사람들이 별로 없는데 본류를 바라보는 구성리쪽에는 붕어가 잘 잡히는지 사람들이 많이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대충 둘러보니 바람도 많이 불어서 찌보기가 쉽지 않을텐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낚시에 집중하고 계셔서 입질이 잘오는가 보다라고


생각하면서 몇몇 분들에게 조황정보를 물어보니 심심하지 않게 잘 나온다라고 하셔서 재빠르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아직은 바람이 많이 불고 물결도 많이 쳐서 빨리 던져놓고 바람이 줄어들기를 기다리자라고 생각하면서 대충대충 지렁이를 끼워서


던져놓고 있는데 36대까지 네대를 던지고 34대를 펴서 다섯번째 대를 던질려고 지렁이를 하나를 바늘에 끼우면서 던져놓은 찌들을


한번 쓱 바라보는데 방금 던져넣은 36대의 찌가 몸통까지 솟아 있는 것을 보고 채니 엄청 힘을 쓰면서 몸부림을 치는 것을 힘을 빼고


가까이 와서 떠오르는 것을 보니 제가 이제껏 잡은 것중에 제일 큰 붕어네요 ㅋ


뜰채도 펴지 않은 상태여서 겨우겨우 뜰채망만 대충 손으로 잡고 떴습니다. 계측해보니 36센치이네요 ㅋㅋ. 제 기록입니다.



한마리 잡으니 입질이 없네요ㅋ 밤에 기대를 해봐야겠습니다. 첫 붕어이자 마지막 붕어가 되는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ㅋㅋ



낚시꾼들이 점점 모여들고 있습니다. 웬만한 자리는 다 자리를 잡아서 앉을만한 곳이 더 이상 없네요 ㅎㅎ



해가 지고 있는데 여전히 바람은 많이 불고 입질이 없습니다.



캐미를 꺽고 나서도 한동안 입질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8시반쯤 30대의 찌가 천천히 솟습니다. 조금 기다렸다가 채보니 낮에


잡은 붕어만큼 힘을 쓰면서 몸부림을 하면서 붕어가 나오는데 낮에 잡은 붕어와 거의 같은 사이즈의 붕어였습니다.


이번에는 35센치입니다. ㅋㅋ



오늘은 뭔가 되나보다라고 생각을 하면서 기다렸지만 그 이후로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채로 아침이 밝았습니다.



해가 뜨고 좀 지나자 바람이 불기 시작해서 철수를 할까 생각하다가 12시까지만 해보자라는 생각에 기다렸습니다.


그러다가 9시가 지나자 다른 대에서는 입질이 없는데 왼쪽 28대에서 입질이 오기 시작합니다.


일단 걸리면 9치 이상이였고 31센치 턱걸이 월척도 있었습니다.


12시가 넘자 입질이 없고 바람도 점점 많이 불기 시작해서 두시쯤에 철수하기도 결정합니다.



하루 낚시에 월척 세마리에다가 제 기록도 갱신하고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ㅎㅎ


낚시한 자리를 깨끗히 정리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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