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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대낚] 2013년 9차 : 아산 백석포수로

조행|2013.07.07 18:45

장마라서 비도 좀 온거 같아서 평택쪽으로 금요일 저녁에 가봤습니다.


가보니 비가 거의 오지 않은 듯 지난주보다 수위도 좀 더 낮아진것 같고 거기다가 녹조가 더


많아진 것 같았습니다. 그렇다고 돌아갈순 없고 구성리쪽이랑 창룡리쪽을 돌아다녀봤습니다.


본류권쪽에 몇분의 조사님들이 계셨지만 바람도 좀 많이 불고 해서 바람이 잘때까지 기다리면서


쉬시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점점 아래쪽으로 내려오다보니 백석포수로까지 왔습니다.


백석포수로에는 바람도 거의 영향도 받지 않고 있는데다가 본류권쪽보다는 녹조가 훨씬


적고 게다가 벌써 밤 10시 근처가 되어서 일단 자리를 잡았습니다.



지렁이를 달았더니 첫수로 역시나 빠가사리가 달려드네요



밤 12시가 넘어갈때까지 빠가사리들 말고는 입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보다 먼저 자리를 잡고 계신 조사님들이 하나둘씩 철수를 하시네요.


밤에 철수하는건 귀찮고 힘든일인데 철수를 하시는거보니 낚시가 정말 안되는거 같습니다.


새벽 2시정도까지 붕어입질은 하나도 없어서 일단 잠 좀 잤습니다.


새벽 4시쯤에 일어나 다시 채비를 던져둔지 얼마지나지 않아 32대의 찌가 올릴듯 말듯 하면서


옆으로 슬슬슬 움직입니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채보니 여덜치 붕어네요. 겨우 면꽝이네요 ㅋ



날이 훤하게 밝았습니다. 다행히 안개가 좀 끼어서 빨리 더워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언제 철수할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28대의 찌가 슬슬슬 올라와서 채보니 일곱치 붕어입니다.


요즘 들어서 항상 두마리만 잡네요 ㅋㅋ



오기전처럼 청소하고 철수합니다.


비가 좀 진득하게 며칠 좀 내리면 좋을텐데 남쪽지방만 오고 위쪽은 장마기분이 안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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