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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에 의한 가짜 찌올림에 대하여

낚시정보|2017.11.02 16:30

붕어낚시를 할때 찌가 그림같이 찌올림이 이루어지는데도 번번히 헛챔질이 되고 찌가 몸통이 다 수면위로 드러나서 기우뚱거리때쯤이나 되서야 챔질에 붕어가 낚이는 이유는 붕어의 입질에 의한 진짜 찌올림과 가짜 찌올림이 공존하기 때문입니다.


찌맞춤 찌올림 관성


물론 찌 상승의 출발은 붕어의 입질에서 비롯됩니다. 그러나 붕어의 입질은 찌올림의 시동을 걸뿐 나머지 상승은 찌의 부력에 의해서 진행됩니다. 찌올림에는 입질에 의한 1창 상승(붕어의 입질로 봉돌이 뜨는 순간)과 관성에 의한 2차 상승(한번 뜬 봉돌이 찌의 부력에 의한 관성으로 계속 솟는 단계)이 있습니다.


관성이란 계속 현재의 상태를 유지할려는 특성으로 한번 움직이기 시작한 봉돌은 계속 움직이게 됩니다. 즉, 2차 상승은 부력의 관성에 의한 상승으로 만일 붕어가 1창 상승 직후에 이물감을 느껴 미끼를 뱉더라도 솟기 시작한 찌는 줄 끊어진 풍선처럼 관성에 의해 계솟 솟아서 낚시꾼으로 하여금 붕어가 바늘을 물고 있다는 착각을 유발시키는 겁니다.


찌맞춤 찌올림 관성


이런 현상은 찌맞춤이 정밀할수록 그리고 찌의 부력이 크면 클수록 관성에 의한 찌의 상승폭이 크게 나타납니다. 관성에 의한 가짜 찌올림을 줄이려면 부력이 작은 찌를 사용함으로써 관성에 의한 찌올림의 상승폭을 적절히 줄여주는 방법으로 해결할수 있으며 또 다른 방법으로 봉돌을 약간만 더 무겁게 맞춰줌으로써 찌의 상승폭을 줄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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