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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대낚] 2017년 11차 : 대편성 후 맥주한잔 ㅋ

조행|2017.06.19 19:47

이번 주말에도 출조를 나서봅니다. ㅋ



카카오네비로 일딴 목적지를 찍었는데 평소랑 가는 방향이 다릅니다.


보통때면 바로 고속도로에 올리라고 했을텐데 이번에는 오산IC쪽으로 먼저 안내하네요



1차 목적지인 병천천 환희교 아래쪽에 도착했습니다.


일단 자리는 있는데 수심도 그렇고 일단 청태가 장난 아닙니다.


수심체크할려고 한번 던졌다가 꺼내면 한움큼씩 청태가 걸려 나옵니다.




병천천에서 해볼려고 고민했지만 영 아닌것 같아서 이동합니다.



2차 목적지인 대청호에 도착했습니다. ㅋ


자동차는 더 이상 못들어가서 주차하고 이 길을 쭉 따라 들어가면 됩니다.



청보리밭이라는데 다 누렇게 변했습니다.



수심이 많이 깊긴하지만 그냥 자리를 잡았습니다.



한낮에 대편성 하다보니 땀이 줄줄 흐르네요 ㅋ


대편성 끝나고 맥주 한잔하니 너무 좋습니다. ㅋ



루어하시는 분들이 엄청 많습니다.



입질도 없고 심심하네요


며칠전에 마트에서 세일해서 팔길래 사놨던 워터젤리를 가져왔습니다.


시원하게 해서 먹으니 달달하니 좋습니다.



낮이라서 그런지 입질도 없고 바람도 좀 부네요



오늘은 전자캐미를 쓸까합니다. 다섯개 세트로 사니 조금 싸게 주네요



적당히 밝아 보입니다.



케미를 교체하고 이 사진찍고 보니 제일 왼쪽의 찌가 다 올라와있는것 늦게 봐서 챘는데 빈바늘만 나오네요 ㅠㅠ


해가 넘어가자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네요 일교차가 장난 아닙니다.


낮에는 땀이 줄줄 흘렀는데 밤에는 패딩을 입어야하네요



저멀리 절벽같은곳에서 낚시하시는 분들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뭔지 모르겠지만 자꾸 한 마디 정도만 살짝 잠겼다가 올랐다가 하네요



여전히 가끔 찌가 한마디 잠겼다가 올랐다가 합니다.  너무 미세하게 움직여서 채볼수도 없습니다.



이번에 산 전자캐미는 개인적으로 너무 밝은 것 같습니다.


수심 얕은곳에서는 정말 비추인것같습니다.



밤하늘에 별들이 그렇게 선명하게 보이지는 않네요


좀 자고 새벽타임을 노려야겠습니다.



물안개가 수면위로 멋지게 흘러가네요



밤에는 조용하더니 날이 밝아오니 배스들이 먹이사냥을 하는게 많이 보입니다.



입질도 없이 아침해는 슬슬 떠오르고 있네요


절벽에서 낚시하신분들 밤에 입질 좀 받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밤새 수위가 4cm정도 내려간것 같습니다.


처음에 자리잡을때는 발앞에 돌맹이가 완전히 잠겨있었는데 아침에는 거의 드러나있네요



아침 일찍 배스잡으러 오셨네요



아침에도 찌는 말뚝입니다.



해도 중천에 떠오르고 바람도 한점 없이 멋지지만 이제는 철수해야할 것 같습니다.



블루길들이 발 앞에 까지와서 놀고 있습니다.



낚시한 자리는 잘 정리하고 철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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