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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대낚] 2017년 1차 : 시즌 시작합니다

조행|2017.03.01 12:49

어제 2월 28일에 2017년 첫 출조 다녀왔습니다. ㅋ


평택호에 가니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좀 있네요 ㅋㅋ 주로 백석포리랑 창룡리쪽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바람도 별로 불지 않고 좋기는 하지만 혹시나 해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구성리 취수장 위쪽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낚시대를 폈으니 점심을 먹어야겠죠 ㅎㅎ 백석포리 입구에 있는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하나사왔습니다.



불고기가 두 종류로 들어있습니다. ㅋ



바람도 안불고 해서 따뜻하니 밥 먹자마자 졸리네요 ㅋ 커피 한잔 합니다. ㅎㅎ



바람이 살짝 불기는 하지만 날도 따뜻한데...



입질은 없네요 ㅜㅜ



이번에 44대랑 40대를 개시해봤는데 40대는 어찌어찌 앞치기가 가능할 것 같은데 44대는 무게감이 장난이 아니네요 ㅋ


낚시대를 드는 순간 알겠더라구요 이거 앞치기 할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나름 짱짱한 받침대라고 생각하고 있던 붕어하늘에서 산 받침대가 휘어져있는게 확연이 눈에 보입니다.



낚시하면서 앉아있으니 낚시하러 오셔서 자리를 잡을려고 조황을 물어보고 가시는 분들이 많네요 ㅋㅋ


날씨가 풀리니 사람들이 이제 움직이기 시작하는 거 같습니다.


헬기 조종사님이 조황이 궁금해서 지나가시는 건가? 헬기들이 엄청 자주 지나가네요 비행경로인가 봅니다. ㅋ



이 정도면 물색도 좋은 편이고 수온도 그렇게 차가운것 같지도 않고 햇빛도 따뜻하게 비춰주는데  입질이 없네요 ㅜㅜ



살랑살랑 불던 바람도 거의 멈추고 수면이 거울처럼 멀리있는 산을 비춰주네요


이 타이밍에 그림같은 찌올림을 하나 봤으면 좋을련만....



낮에 입질을 좀 봤으면 밤낚시도 생각해 볼건데 낮에 전혀 입질이 없이 어두워지고 있습니다.


이때쯤이 진짜 입질 타이밍인데 말이죠. 오늘은 이만하고 철수해야겠습니다. 아직은 이른가 봅니다.



낚시한 자리는 깨끗이 하고 철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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